로그인 유지
청년성서가족 여름 수련회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마태19,14).
20명의 청년성서가족들과 최창덕 프란치스코 청소년국장 신부님, 강정숙 파우스티나 수녀님이 집다리골 운봉산장에서 성서가족 여름 수련회를 함께하였습니다. 하느님의 어린아이 되어 함께 친교를 나누고 미사를 봉헌하고 기도로 한 마음으로 주님을 찬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