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26회 wyd 참가자 선정 및 세부내용 안내
젊은이들을 위한 WYD 축제에 참가하고자 신청하신 모든 이들에게 하느님의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지난 2010년 10월 29일까지 신청마감(공문:춘교 제2010-39호)을 한 후 내용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예상했던 결과와는 달리 많은 이들이 참가 신청을 하여 선별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정기준을 미리 공지해 드린 바 그 기준에 따른 순위를 정하였으니 이점 많은 양해 바랍니다.
1. 선발된 20명은 앞으로의 일정에 차질없이 참여하여야 합니다. 만약 2회이상 미 참여시 참여대상에서 제외됨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또한, 여권이 없으신 분들은 2월까지 모두 발급받으시기 바랍니다.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인 이들도 다시 재발급 받으시기 바랍니다.
- 유효기간 2012.1 이전은 모두 해당)
3. 부득이하게 당일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는 최소한 2월까지는 알려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대기자들이 준비모임에 함께 할 수 있습니다.
4. 참여하지 못하는 이들이 발생시 대기자 순서부터 참여 가능하십니다.
5. 대기자 3명은 WYD에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다음 AYD(아시아청년대회), KYD(한국 청년대회)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6. 선발되지 못하신 분들은 다음 기회에 꼭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교 육국에서 전화를 드릴 예정이오니, 계좌번호를 알려주시면 선입금하신 300,000 원을 송금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종선발자 명단
번호 |
이름(세례명) |
본당 |
1 |
권현정(크리스티나) |
스무숲 |
2 |
이화섭(소화데레사) |
애막골 |
3 |
정홍(사도요한)신부님 |
퇴계 |
4 |
김숙현(마르타)수녀님 |
퇴계 |
5 |
최지현(요셉피나) |
퇴계 |
6 |
지누리(파밀라) |
애막골 |
7 |
윤장호(시몬)신부님 |
홍천 |
8 |
한경찬(사도요한) |
홍천 |
9 |
한경옥(레지나) |
홍천 |
10 |
방경빈(안젤라) |
홍천 |
번호 |
이름(세례명) |
본당 |
11 |
용수진(사비나) |
후평동 |
12 |
용혜진(아네스) |
후평동 |
13 |
신유정(세실리아) |
소양로 |
14 |
정재국(시몬) |
가평 |
15 |
강소희(루피나) |
애막골 |
16 |
권유진(수산나) |
후평동 |
17 |
김요한(사도요한) |
연봉 |
18 |
김지혜(임마누엘라) |
애막골 |
19 |
김은규(아네스) |
교육국 |
20 |
원훈(갈리스도) 신부님 |
교육국 |
♣ 대기자
번호 |
이름(세례명) |
본당 |
1 |
김한준(다미아노) |
애막골 |
2 |
김세진(레지나) |
퇴계 |
3 |
오요한(요한) |
효자동 |
♣ 선발되지 못한 이들
번호 |
이름(세례명) |
본당 |
1 |
김상후(스테파노) |
퇴계 |
2 |
이지예(발비나) |
퇴계 |
3 |
김상욱(알베르토) |
퇴계 |
4 |
이서희(소피아) |
퇴계 |
5 |
이해욱((베르나르도아빠스) |
홍천 |
6 |
구지훈(소화데레사) |
우두 |
7 |
윤보영(안젤라) |
운교동 |
8 |
정재훈(율리오) |
우두 |
☧ 준비모임 일정 안내
이번 제26차 세계 청년대회(WYD)는 춘천교구, 원주교구, 제주교구가 함께 참가하게 됩니다. 이에 원주교구와 함께 친목을 도모하며 한 교구임을 다시한 번 상기하며 보내게 될 좋은 기회라 여겨집니다.
준비모임은 총 6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차수 |
요일 |
내용 |
장소 |
1차 |
1월29일(토)~30일(주일) |
새로운 얼굴과의 첫만남, 프로그램 내용전달 및 준비사항 전달. 친교프로그램 및 조 선정 |
원주교구 에서 선정 |
2차 |
2월26일(토) |
세계청년대회 개요설명 스페인어 기초학습Ⅰ |
교육원 |
3차 |
3월 중 |
조별 미션수행을 위한 만남 |
각 조별장소 |
4차 |
5월14일(토) |
스페인어 기초학습Ⅱ 각 조별 미션 나누기 |
교육원 |
5차 |
6월11일(토) |
스페인어 기초학습Ⅲ 조별 미션 나누기 |
교육원 |
6차 |
7월9일(토)~10일(주일) |
교구 청년도보순례 참석 |
|
다시한번 함께하게 될 모든 청년들 환영하며, 세계청년대회(WYD)를 통해
보다 더 적극적인 신앙생활을 꿈꾸며 삶의 활력을 얻기를 바랍니다.
2011. 1. 5
춘천교구 교육국 교육국장
원 훈 갈리스도 신부
스페인
유일무이하게 꼭 가보고 싶은 나라였지만, 미련은 없습니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주님께서는 언제나 함께 하시니까요!
하느님!
GG요!
흐흐~
제 위아래로 계신 열 분들!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열 두 제자가 되었다 생각하고,
저 영반들 잘 다녀오라고 기도해 줍시다!
그러면, 언제나 첫 째로 생각하시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스페인 보다 더 멋진 선물을 주실꺼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