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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
08
지난 9월 6일 오후 7시에 청소년국에서
2학기 봉사자 미사 봉헌이 있었습니다.
아울러 청소년국장 최창덕 신부님 송별 미사 봉헌이기도 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교회 안에서 열정과 정성을 다하여
봉사해 주시는 봉사자들께 감사를 드리며
2학기에도 하느님의 창조적 에너지를 기대해봅니다.
그동안
어린이와 청소년들, 청년들을 향한
최창덕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아낌없는 하느님의 사랑과 희생으로
청소년국에서 5년 반 동안 사목하시며 함께하여 주신
신부님의 노고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신부님!
새로운 임지 초당본당에서의 사목
또한 기쁨과 사랑으로 행복하시길
기도로써 함께하겠습니다... 저희들 마음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