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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
29
2014년 10월26일 한림대 일송 아트홀에서 드디어 제3회 누리보듬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신앙의 빛을 이웃에게”라는 「2014년 주교님 사목교서」를 주제로 삼았습니다.
춘천교구의 12 본당과 단체들의 청년, 청소년들이 뮤지컬, 성극, 합창, 댄스 등 다양한 형태로
춘천교구의 12 본당과 단체들의 청년, 청소년들이 뮤지컬, 성극, 합창, 댄스 등 다양한 형태로
이 기쁨과 감사를 맘껏 표현하였습니다.
웃음과 감동, 성찰 열정 등이 녹아있는 아름다운 무대였습니다.
1부는 각 본당의 청년과 주일학교 교사들이 준비한 멋진 공연과 함께
웃음과 감동, 성찰 열정 등이 녹아있는 아름다운 무대였습니다.
1부는 각 본당의 청년과 주일학교 교사들이 준비한 멋진 공연과 함께
오랜 시간 동안 주님의 뜻을 아이들에게 전하고 있는 교사 중에 3년, 5년차 근속교사와
청소년국 봉사자 근속시상이 있었습니다.
이날 시상식 중에 청소년국의 교리교사 연수 봉사자로서
이날 시상식 중에 청소년국의 교리교사 연수 봉사자로서
18년을 쉼 없이 봉사한 선생님(김수련 보나, 애막골 성당)이 계셔 참석한 모든이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2부는 춘천교구 총대리 하화식 신부님의 주례로 축제미사를 드리면서
7년, 10년, 15년차 근속교사 시상과 함께 공연에 대한 시상을 끝으로 일정을 마쳤습니다.
2부는 춘천교구 총대리 하화식 신부님의 주례로 축제미사를 드리면서
7년, 10년, 15년차 근속교사 시상과 함께 공연에 대한 시상을 끝으로 일정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