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46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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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을 위한 마태오복음 성경통독피정*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마태 22,37). 주제 성구로 45명의 피정자들이 하느님의 말씀 앞으로 온 마음을 다하여 나아왔습니다. 김수창 청소년국장 신부님의 주례로 여는 미사를 시작으로 강정숙 파우스티나 수녀님의 안내강의와 마태오복음 통독과 기도와 나눔을 통해 마음과 목숨과 정신을 다하여 주님께로 가까이 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김운회 루카 주교님이 둘째 날 수난미사 때 방문해주셔서 말씀을 듣기위해 모임 피정자들을 격려해주시고 힘을 북돋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