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출판사, 세 번째 춘천교구 어린이 초대의 날행사 개최

     

가톨릭출판사 (사장:홍성학 아우구스티노 신부님)는  525()~26()까지 

 춘천교구 어린이 초대의 날을 개최하여  춘천교구 주일학교 친구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주셨어요.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믿음으로 씽씽! 사랑으로 예예!’라는 주제 아래,

춘천교구 청소년국장이신  원 훈 (갈리스도)신부님의 인솔로, 9개 본당과  공소의 친구들(3학년-6학년)

 55명이 참여했어요.

이번 초대에  참가한  친구들은  525()  930분에  춘천교구청에  모여,

새롭게  만난 담당 선생님과 다른 본당의 친구들과 조별로  인사 나누고, 교구장 김운회 주교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진 뒤, 주교님의 강복을  받고  서울로  향하는 버스에  몸을  실었어요.

주교님께서는  우리 친구들에게, 서울에 가면 춘천교구의  맑고 밝음을 많이 보여주고

친구들과  감사로움 안에서  우정을 많이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오라고  일러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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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 번째 방문지. 절두산순교성지! 한국천주교 순교자박물관, 노기남바오로대주교기념, 형구, 형틀 체험장, 병인순교100주년기념 성당과 성인유해실 등을 둘러보며 순교자들의 신앙과 용기를 마음에 새기고, 혜화동 서울신학교로 이동하여 신학교성당에서 정진석 추기경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어요.크기변환_DSC0399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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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도 빨간색 수단을 입고 먼저 기다리고 계신 추기경님을 뵙는 순간

 우리 친구들은 너무나 놀랐어요. 신문이나 텔레비전에서나 뵙던 추기경님께서

바로 눈앞에 계셨기 때문이죠. 한동안 얼어있던 우리 친구들.

추기경님께 궁금한 것을 질문하는 시간에, 이승현 야고보(봉평공소 5학년) 친구가

추기경님이 쓰신 많은 책들 안에는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냐는 질문에

추기경님께서는 훌륭한 질문이라고 기뻐하시며

책에 관심이 많은 야고보가 훗날 추기경님의 나이가 되면 더 좋은 책을 많이 쓸 것이라며

칭찬해 주셨어요.

또 전봉현(주문진 6학년) 친구가 자신은 지금 세례와 첫영성체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라며

추기경님과 단둘이 사진을 찍고 싶다고 청을 드려, 추기경님과 나란히 사진을 찍는

영광을 가졌어요. 이밖에도 이민지 카타리나(주문진 3학년) 친구가 추기경님께

편지의 글을 낭독해 드렸고, 용기있는 친구들이 추기경님께 싸인을 부탁드려

줄을 서서 싸인을 받기도 했지요.

추기경님과의 만남 시간을 아쉽게 마감하며,

추기경님께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하느님의 자녀로 씩씩하게 자랄 것을 약속드리며

작별의 인사를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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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행선지는, 우리나라 교회가 최초로 시작된 곳인 명동대성당.

명동대성당에 도착하자 제일 먼저, 대성전에 들어가 맨 앞줄에 앉아 기도부터 드렸어요.

그리고는 명동 대성당 안의 유리화와 사도들의 초상화를 둘러보고

성인들의 유골이 안치되어 있는 지하성당을 참배했어요.

다음엔 중림동에 있는 가톨릭출판사로 이동해 홍성학 신부님의 따뜻한 환영과 함께

재미있는 책들을 선물 받으며 미사를 봉헌한 후, 맛있는 저녁을 먹고

우리나라 교회 건물로는 가장 오래된 성당이자 사적 제252호로 지정된 약현성당에서

성모성월을 기념하며 묵주기도를 바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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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서울타워에 올라 서울 야경을 감상하고 테디 베어 박물관을 관람하였으며

다음 날 26()에는 한 후, 롯데월드에서 즐거운 놀이 시간을 보내고

오후 5시에 차에 몸을 싣고 감사 기도를 드리며 춘천으로 돌아왔어요.

힘들었지만 꿈같은 12.

신부님과 수녀님, 선생님들 그리고 가톨릭 출판사 선생님들과 함께 했던 이시간은,

하느님 안에서 순교자의 열정을 배우며 기도하고,

즐거운 놀이와 함께 추억을 만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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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초대 행사의 더 자세한 내용은 월간지 소년7월 호를 통해  독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