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112
2007.03
08
* 시작 기도
성체 안에 살아 계시는 예수님...
“이렇게 너희는 나와 함께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란 말이냐?”
(마태 26,40 ; 마르 14,37)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이 회심의 사순시기에 주님 곁에 머물고자 저희가 주님을 찾아
왔습니다.
미약하나마 주님 수난에 동참할 수 있는 은총을
저희에게 내려 주십시오.
주님이 잡히시던 날 밤,
최후 만찬 석상에서 당신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기념하여
당신 몸을 내어주신 주님,
이 거룩한 만찬으로 새로운 제사와 당신 사랑의 잔치를
교회에 남겨 주셨으니 주님을 경배하며 기도합니다.
주님! 저희의 절을 받아주십시오.
성체 안에 살아 계시는 예수님...
“이렇게 너희는 나와 함께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란 말이냐?”
(마태 26,40 ; 마르 14,37)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이 회심의 사순시기에 주님 곁에 머물고자 저희가 주님을 찾아
왔습니다.
미약하나마 주님 수난에 동참할 수 있는 은총을
저희에게 내려 주십시오.
주님이 잡히시던 날 밤,
최후 만찬 석상에서 당신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기념하여
당신 몸을 내어주신 주님,
이 거룩한 만찬으로 새로운 제사와 당신 사랑의 잔치를
교회에 남겨 주셨으니 주님을 경배하며 기도합니다.
주님! 저희의 절을 받아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