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 기도
   성체 안에 살아 계시는 예수님...
   “이렇게 너희는 나와 함께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란 말이냐?”
                                 (마태 26,40 ; 마르 14,37)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이 회심의 사순시기에 주님 곁에 머물고자 저희가 주님을 찾아
   왔습니다.

   미약하나마 주님 수난에 동참할 수 있는 은총을
   저희에게 내려 주십시오.

   주님이 잡히시던 날 밤,
   최후 만찬 석상에서 당신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기념하여
   당신 몸을 내어주신 주님,
   이 거룩한 만찬으로 새로운 제사와 당신 사랑의 잔치를
   교회에 남겨 주셨으니 주님을 경배하며 기도합니다.
  
   주님! 저희의 절을 받아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