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여 일어나라! 순교자의 영광이 너희를 비추고 있다."

제6회 아시아청년대회와 제3회 한국청년대회가 개최되는 대전 교구는 한국의 첫 번째 사제인 순교 성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과 선교를 위해 순직한 두 번째 사제인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이 태어난 교구이며 또한 한국에서 가장 많은 순교자가 탄생된 교구입니다. 물론 한국에서 가장 많은 성지가 있는 교구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이 시대 젊은이들을 유혹하는 온갖 반 그리스도교적인 가치관 앞에서 순교자의 정신을 본받아 용감하게 복음적 정신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의미에서 "젊은이여 일어나라! 순교자의 영광이 너희를 비추고 있다."라는 주제를 정하였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니, 그분과 함께 살리라고 우리는 믿습니다.(로마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