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두려워하는 죽음은

단순히 현재의 생을 마감하는

그 죽음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지금, 잘  죽을 수만 있다면 당신의 생을

마감하는 죽음은 그리 두려운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이 진정한 죽음을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시간의 세상으로부터 영원의 세상으로 가는

통로가 되는 죽음,

이 세상의 순간적인 아름다움에서

다음 세상의 영원한 아름다움으로

가는 통로가 되는 죽음,

어두움에서 빛으로 가는 통로가 되는

죽음이 그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이 일을 홀로 실천할 필요가 없습니다.

 

-헨리 나우웬의 <나우웬과 함께하는 아침>에서-

 

 

떼제노래와 함께 하는 기도모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일시 : 11월 30(수) 

시간 : 7시45분부터 (성가연습)

장소 : 교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