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제 노래와 함께하는 기도모임에서
주인은 밀밭에 좋은 씨를 뿌렸으나 가라지도 함께 자랍니다.
그러나 주인은 행여 밀이 다칠까 하여 가라지를 추수때까지 그대로
두게 하십니다.
그런데 때론 나도 모르는 사이 나의 어느 부분이 가라지가 되어 있지는 않은지요?  ...
결국은 나를 구원하시기 위한 주님의 배려가 아닌지요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주님의 품에 앉겨
주님의 자비와 사랑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어봅시다..
  
        시간: 7월 30(수) 저녁 8시
        노래 연습: 7시30분 *  많은 참여를 ...
        장소: 춘천 교구청 교육원  


너무나 흔히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를 모릅니다.
하지만 성령께서 오셔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기도를 자아내고
뒷받침하십니다.
우리가 분심을 가지고 산만해질 때 성령은
내적인 일치를 북돋아 주십니다.

평화이신 예수님,
우리가 평화를 잃게 될 때
부활하신 당신은 친히 우리 안에
작은 불꽃이 피어나게 하십니다.
이 불꽃은 지극히 작은 것일지 모르지만
믿음은 이미 우리의 밤을 밝히고
거기에 하느님의 불, 곧 성령이 밀려듭니다.    

- 로제 수사의 '사랑하기를 선택한 삶' 중에서-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마태오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