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평화!!

11월 위령성월을 지내고 있습니다.
훌쩍훌쩍 유수처럼 지나가는 하루, 한달, 일년....

나의 영혼은 어느 시점에 있을까요?
오늘 주님께서는 나의 마음을 노크하시며
"오늘은 내가 네 마음에 머물러야 하겠다"라고
하십니다.

떼제기도에 자신을 맡기고
복잡하고 답답했던 마음을 봉헌하면서
세리 자캐오처럼 주님을 맞이 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시도록 청해봅시다.^^

        시 간 : 11월 26(수) 저녁 8시
        노래 연습: 7시30분 *  많은 참여를 ...
        장 소 : 죽림동 성당  
        대 상 : 떼제기도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


너무나 흔히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를 모릅니다.
하지만 성령께서 오셔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기도를 자아내고
뒷받침하십니다.
우리가 분심을 가지고 산만해질 때 성령은
내적인 일치를 북돋아 주십니다.

평화이신 예수님,
우리가 평화를 잃게 될 때
부활하신 당신은 친히 우리 안에
작은 불꽃이 피어나게 하십니다.
이 불꽃은 지극히 작은 것일지 모르지만
믿음은 이미 우리의 밤을 밝히고
거기에 하느님의 불, 곧 성령이 밀려듭니다.    

- 로제 수사의 '사랑하기를 선택한 삶' 중에서-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루카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