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그리구 스승의날이라고
친구들이 교수님들께 꽃도 드렸고요 기특ㅌㅌㅌㅌ~~~
살레시오 강베드로신부님께서 함께 하셨어요
청소년들을 위해 많은 청년멘토들의 도움을 청하셨지요!!
필요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가장 큰 행복입니다^^